보냉팩에 아이스팩,아이스박스까지 꼼꼼하게 포장해주셔서 수령하고 밥상에 올려놓기까지 신선함이 유지되더라구요 주변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다가 감칠맛으로 입소문이 퍼져 따님분이 많은분들에게 엄마의 손맛을 선보이고싶고 엄마의 훌륭한 숨겨진 재능을 발휘시켜드리고싶어 시작하게된 미야손맛" 탄생 스토리" 스토리에 걸맞게 얼마나 맛있을지 배송전부터 기대되더라구요 ~ 이런 새우장은 호불호도 없을뿐더러 반찬하기 귀찮을때 솔직히 바로 냉장고에서 꺼내서 접시에 셋팅하기만 하면되는 이정도로 편하고 간단한 맛있는 밥반찬 또 없잖아요~ 미야손맛 사장님의 꿀팁 하루만에 빠른 배송 왔지만 바로 배송받은날 드시는것보다는 하루정도 숙성을 더 시켜서 드시는걸 추천하신다고해요 방부제및 첨가물이 들어있지않아 소비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으로 수령후 5일이내 섭취권장 열어보니 묵직한 새우장 양념으로만 중량을 채운건아닌가 열어보기전까지는 반신반의 ~ 먹고나면 손에 비린내와 간장냄새로. 일반 새우장은 먹고싶어도 꺼려지는건 사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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