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새우 제철이 도래하지 않았습니까? 사실 비린걸 잘 못먹는 저는 해산물, 수산물과 그리 친하지 않더라도 비리지 않고 달큰한 맛을 자랑하는 갑각류 친구들과는 굉장히 친하답니다.
갑각류라면 없어서 못먹을 정도인데, 갑각류의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손질이 번거롭고 불편한게 아닐까 싶어요. 이러한 단점을 단번에 해결해줘서 다양한 요리로 해먹을 수 있고 신선함까지 남다른 새우킹푸드 프림슈를 만나보았는데 대만족하여 이웃님들께도 꼭 소개를 해드리고 싶어요!
날씨가 시원해져서 이런 해산물을 배송을 시켜도 부담이 없어져서 좋네요. 저는 오프라인 쇼핑보다 온라인 쇼핑을 더 자주 하고 많이 하는 편이라 음식도 온라인 쇼핑으로 자주 주문하는데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춥게 느껴지는거 있죠?
ㅎㅎ 이런 신선도가 중요한 음식을 주문하게 되는 경우에는 날씨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포장상태가 정말 중요한데, 누가봐도 프림슈 택배박스인게 한눈에 봐도 알아볼 수 있는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져 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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