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날씨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습도도 높고 날이 더우니 집안에 꿉꿉한 냄새가 나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집안에 좋은 향이 났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어요.
그러나 인위적인 독한 향 말고 괜찮은게 없을까 하다가 애스터리스크 히노끼향 캔들을 만나보았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서 소개를 해보려 합니다. 일단 포장부터 마음에 쏙 들어요.
비닐 뽁뽁이가 아니라 종이로 된 완충재에 포장이 되어 있는 애스터리스크 히노끼향 캔들이랍니다. 디자인이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이 들었던 애스터리스크 히노끼향 캔들이예요.
틴케이스에 들어있는 캔들이라 사용하지 않을때에도 오브제의 역할을 톡톡히 할듯해요. 우드심지이기 때문에 더욱 감성적인 불멍을 즐길 수 있답니다.
우드심지 특유의 타탁타탁 하는 소리와 함께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애스터리스크 히노끼향 캔들이예요. 숲 속에 온듯한 은은한 편백나무향이 요즘 같이 꿉꿉한 냄새가 쉽게 나는 여름에 쓰기 좋네요.
틴케이스는 캔들을 모두 사용한 다음 컨테이너로 사용하면 좋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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