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나 훠궈를 좋아하지만, 먹는 양이 많아 바깥에서 매번 양껏 사다 먹으면 아무래도 집안 기둥 하나 뽑을것 같지 뭐예요. 합리적인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집에서 만들어먹는것이라는것을 깨닫고 나서부터는 나가서 사먹기 보다는 집에서 만들어먹는 비중이 높아졌어요!
그 중에서도 즐겨먹는것은 훠궈랍니다. 훠궈 소스만 있으면 먹고 싶은 야채, 고기 등을 준비하면 되니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고기와 배추, 버섯, 숙주나물, 청경채 등을 준비하고 잊지 않고 꼭 같이 넣는것은 포두부와 푸주랍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포두부나 푸주는 중국산이 많은데, 중국산이 아닌것을 찾아보니 포두부는 국산이 그나마 있지만 국산 푸주를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저 같이 국산 푸주를 찾으시는 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콩콩푸드 수제유바스틱 푸주예요. 순수 우리콩 100%로 만들었고 GAP 인증을 받은 콩콩푸드 수제유바스틱이예요.
기본적으로 냉동식품이라 냉동보관을 하고 먹기 전에 실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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