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면 괜시리 더욱 꿉꿉한 냄새가 많이 나는듯 해서 평소보다 향수나 룸스프레이, 캔들, 인센스 등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은은하게 지속적으로 방 안이나 화장실에 좋은 향을 내게 해주는 아이템이라면 디퓨저만한게 없죠.
요즘 사용하고 있는것은 살림백서 라이스앤허브 디퓨저 일랑일랑 향 입니다. 가볍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로 디퓨저만한게 없죠.
살림백서 라이스앤허브 디퓨저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방 안이나 화장실에 두기 좋은 고급진 느낌의 디자인이예요.
마개가 있어서 개봉하기 전까지 넘치거나 흐를 염려 없는 살림백서 라이스앤허브 디퓨저 입니다. 디퓨저 스틱은 다섯개씩 들어있어요.
사용 방법은 금색 마개를 돌려서 딴 뒤에 불투명한 마개를 떼어냅니다. 힘으로 뽁 뽑아내면 되는 마개랍니다.
그리고 다시 금색 마개를 돌려서 끼운 뒤에 디퓨저 스틱을 꽂아주면 살림백서 라이스앤허브 디퓨저 일랑일랑 향 사용 준비 끝이랍니다. 사용해보니까 발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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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일랑일랑 디퓨저 여름 꿉꿉한 냄새를 물리쳐주는 살림백서 디퓨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