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에 출시된 노트9을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신랑은 빨리 바꿔라, 바꿔라 하는데 저는 불편함을 전혀 못느끼겠거든요.
전화 잘돼, 카톡 잘돼, 네이버 검색 잘돼, 인스타그램 잘돼, 게임도 잘돼, 이 정도면 현역 아닌가요? 새 핸드폰에 대한 미련이 1도 없는 사람이고 그런것에 관심도 없어서 그런지 전혀 문제 없이 쓰고 있고, 멀쩡한데 바꾸는건 사치다 싶어서 내 손에 들어온 이상 고장 없이 오래오래 잘 쓰다 어느새 더 이상 못쓰겠다 싶을때 보내주려 하고 있죠.
다만 오래 쓰다보니 배터리 효율이 좋지 않아지는게 느껴지는거랑 충전선을 가리기 시작했다는것이 있어요. 신랑 폰은 아무 선이나 끼워서 충전해도 잘만 되던데, 제꺼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떤 선을 끼면 충전 단자에 물이 묻었다고 빽빽 거리며 경고가 뜨기도 하고, 또 어떤건 충전을 하면 6시간 뒤에 충전이 완료 된다고 뜨면서 엄청 느리게 거북이 충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66W의 고출력으로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바라보고 C타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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