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을 하면 일반 비닐도 필요하지만 지퍼백이 은근 쓰임새가 많답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 사이즈별로 지퍼백을 구비해두고 쓰고 있어요.
요즘 구비해두고 사용하고 있는것은 성원포장의 투명지퍼백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지퍼백의 사이즈는 25cm X 30cm 사이즈로 꽤 크답니다.
A4 용지는 한장이 저 안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정도예요. 제가 작은 사이즈의 지퍼백과 중간 사이즈, 큰 사이즈의 지퍼백 등을 모두 쓰고 있는데 역시 가장 활용도가 높은건 사이즈가 큰 제품이더라구요.
작은 사이즈의 제품은 은근히 쓸곳이 많지가 않아서 그런지 꺼내 쓰는 빈도수가 적은 편이예요. 안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재질이고 부들부들함이 느껴집니다.
지퍼백 부분도 튼튼하게 잘 잠기는것을 볼 수 있어요. 이제 여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데요.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더불어 습도도 올라가게 되는데 이럴때 지퍼백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다른 계절도 그러하지만 더더욱이 습도 높은 여름에는 생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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