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첼 좋아하는 사람 누구야? 바로 나!
오늘은 완내스 수제프레첼과 수제달고나인 열시삼십칠분 프레첼과 꿀달고나 소개해드릴게요! 프레첼하면 맥주 안주로 생각나는 간식인데요!
초콜렛이 발라져있다면 단짠단짠의 정석이겠죠? 초코 프레첼의 경우 다 발라져 있으면 손에 묻어서 싫고, 그렇다고 하프코팅은 초콜렛이 적어서 아쉽기도 한데요.
하프코팅이라 손에 초콜렛이 묻지 않아서 좋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콜렛 양이 듬뿍 묻혀있어서 좋은, 흔하지 않은 열시삼십칠분이 완내스 그잡채! 게다가 맛 종류도 다양해요.
황치즈 프레첼, 딸기 프레첼, 다크초코 프레첼과 함께 아래에서 소개해드릴 꿀달고나, 요렇게 네개 델꾸왔습니다! 열시삼십칠분 수제프레첼은 모두 수제로 하나하나 정성들여 제작한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시원한데 보관, 냉장보관이 좋구요. 개봉후에 남은것은 꼭 밀폐보관 아시죠?
이렇게 센스있게 기본적으로 지퍼백 포장이 되어 있어서 먹고 남은건 다른 용기에 옮겨담을 필요 없이 여기다 보관해도 되어서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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