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제로웨이스트에 눈을 뜨게 되고, 그러면서 알음알음 건너건너 가다보니 소창수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엄마 집에서 살때는 그냥 집에 원래 있던 수건을 사용했지만, 이제 결혼 후에 내 살림을 꾸려가면서 내 취향에 맞게 집안 물건을 들일 수 있으니까 수건은 소창수건으로 들이고 싶더라구요.
쏭님과 결혼을 할 때 "수건은 꼭 소창수건으로 쓸거야!" 라고 말했는데 이제 그 꿈을 이뤘답니다.
카페목화 결혼첫날수건으로요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만큼 포장도 아주 마음에 쏙 들어요. 비닐이나 테이프 등을 최소화 하고 종이 포장재로 감싸져있는 마음에 쏙 드는 첫 모습에 개봉하기 전부터 벌써 두근두근해버리는거 있죠.
카페목화 결혼첫날수건 / 3겹 수건 10장 2겹 목욕타올 2장 2겹 손수건 4장 치마 핸드타올 2장 매듭포장 아이요 1장 오브제 전통매듭 포장이 되어 있는 카페목화 결혼첫날수건의 첫 인상은 '단정하고 우아하다'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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