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엊그제 간만에 내린 비에 이어서 날씨도 꼬물락꼬물락, 비도 오락가락하며 잠깐 왔다가 그쳤다가 하네요. 확실히 비가 오면 계절이 확 바뀌는게 느껴집니다.
이전까지는 겨울인가 가을인가 긴가민가 했었는데 비가 오니까 날씨가 확 추워져서, 길거리에 패딩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확실히 늘어난것 같아요. 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찬 음식은 멀리하고 따듯한 음식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음료도 그래요. 저는 원래 파워 아이스 선호자 였지만, 점점 날이 추워지면 따듯한 음료를 찾게 되거든요.
이전에는 수제청을 집에서 타먹을 때 찬물이나 혹은 탄산수에 얼음 그득하게 넣어 타먹던 일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따듯한 물에 타먹게 되더라구요.
겨울에 잘 어울리는 수제청 선물 할만한것을 찾으신다면 역시 도라지배청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수제청 선물 할만한것을 찾으신다면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열매품은청 도라지배청을 추천드릴게요.
열매품은청의 경우 선물패키지 역시 고급진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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