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왜 때문에 평소 잘 먹던 사료를 안먹는 이방댕! 입맛을 잃어버린가 했지만 또 그건 아니더라고요?
간식 꺼내면 아주 꼬리가 헬리콥터가 된거 마냥 사방팔방 샤악 돌리면서 쫓아다니는거 있죠. 사료를 먹어야지 이눔아...하면서 또 강아지간식은 안챙겨줄수가 없어요.
방이는 1일 2주사를 맞아야하는 강아지이기 때문에 보상간식은 꼭 필요하거든요. 약 먹고 주사 놓고 만약에 간식을 안주면 '도대체 왜 안줘?
까먹은거야?' 이러면서 쫓아다니거든요.
그 애절한 눈빛을 보면 안줄수가 없다구요! 그래서 이왕 주는 보상간식이라면 좋은걸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예요.
이상한 첨가물 그득 들어있고 그런거 말구 깨끗하고 신선한 국내산으로다가요! 저의 마음에 쏙 든게 빈즈라이크 깨끗한 간식이랍니다.
대용량으로 푸짐한것은 물론 가격도 합리적이여서 방이를 위해 잔뜩 쟁여두고 싶은 강아지간식이예요. 자기껀줄 기가 막히게 알고 근처에서 얼씬얼씬, 냄새 킁킁 맡더니 빨리 내놔라 하는 표정으로 앉는 방이씨...이제 1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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