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손 닦기가 정말 일상화 되고 버릇이 되었어요. 손을 안닦으면 찜찜해서 엄청 신경 쓰게 되더라구요.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혹은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하는게 손 닦기인데요. 펌프형이나 비누도 사용해봤지만 사실 손 닿는 부분이 꽤 찜찜하게 느껴져서 자동디스펜서를 선호하게 되었어요.
제가 거실 화장실에 두고 사용하는것은 미스터제타 자동디스펜서랍니다. 미스터제타 디스펜서와 사용하면 더 좋은 핸드워시 제품은 7종의 향이 구비되어 있어요.
제가 선택한것은 자몽향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자몽향 좋아하그든요!
350ml 용량을 담을 수 있어요. 이게 참 편리한게 호환 되는 다른 손세정제를 넣을때 하나에 다 들어갈까?
하며 조심조심 넣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걱정 없이 용량이 적혀있으니 새로 리필을 할 때에 용량 넘치지 않게 넣을 수 있겠어요.
전원버튼입니다. 직관적이고 깔끔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겠죠? 자몽향 핸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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