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허쉬 프레첼 맥플러리 가격과 맛 후기


맥도날드 허쉬 프레첼 맥플러리 가격과 맛 후기

맥도날드 맥플러리 허쉬 프레첼 맥플러리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파주 여행 2일째, 아침 일찍 DMZ 평화 관광을 위해 서울에서 파주로 올라가던 중에 시간적인 여유가 남아서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 어딜 가서 뭘 먹을까 하다가 남편의 최애, 맥도날드를 가기로 했어요. 7시부터 매장을 여는 곳이 있어 달려갔답니다.

매장 앞에 차를 다섯대만 댈 수 있었는데요. 일찍 간 덕분에 운 좋게 매장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었고, 저희가 들어온 뒤부터 차들이 줄줄이 들어오더라구요.

대부분이 드라이브 쓰루였지만 매장에서 식사를 하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일찍 열어서 방문한곳인데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사실 뭐 친절함을 원한건 아니었지만 엄청 바빠서 제대로 된 응대를 받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직원은 몇 없는것 같은데 손님들은 많이 들어오고 드라이브 쓰루로도 차가 많이 들어오니까 주문 받는 속도도 느리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느리더라구요. 주말에는 특히 오픈 멤버를 좀 늘려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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