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료 토퍼 조인트 펫 글/사진 젖은김 우리 방이는 하루에 두번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야하기 때문에 그 전에 정해진 양의 식사를 마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방이는 입도 짧고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
에 따라서 사료를 순식간에 헤치울때도 있고 입도 안대는 경우가 있다. 차라리 순삭을 해버리면 다행이지만 아예 안먹는 경우에는 주사를 놓기가 어려운데, 그럴때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는것이 있다.
바로 이 사료 토퍼이다. 토퍼란 기호성이 좋은 파우더로 사료에 뿌려서 섞어주면 사료를 잘 먹게 도와준다.
퍼피랑 키티랑 사료 토퍼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실 이게 토퍼로 나온게 아니라 영양제를 기호성 높게 만들어 토퍼형태로 제작한거라, 엄밀히 따지자면 파우더 형태의 영양보조제이다. 그래서 더욱 안심하고 사료에 뿌려줄 수 있다.
비타펫, 프로바이오펫, 조인트펫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각각 비타민제, 유산균제, 관절관리 보조제이다. 방이는 관절이 좋지 않은 요크셔테리어라서 관절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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