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스커스 티백 , 오픈더랩 히비스틱은 2L도 거뜬하게 우려냄.

히비스커스 티백 오픈더랩 히비스틱 글/사진/영상 젖은김 미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꽃으로 유명한 히비스커스. 황보와 슬리피, 강예빈이 나오는 뷰티 앤 부티에서 강예빈씨가 특히 즐겨 찾는걸로 유명한 히비스커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히비스틱을 만나보았다.

고품종의 수단산 히비스커스만을 담은 스틱형 제품으로, 평소 차를 즐겨 찾는 강예빈씨의 입맛에도 딱 맞았다는 오픈더랩의 히비스틱이다. 풀 영상은 아래에서 보기 히비스커스 100%의 히비스틱.

특히 고품종의 수단산 만을 담았다. 한박스에는 10개입이 들어있다.

굉장히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패키지. 마시는 방법은 위와 같다.

약 300ml의 물을 붓고, 히비스틱을 넣는다. 스틱으로 휘저어주고, 기호에 따라서 진하게 먹고 싶으면 스틱을 담구면 되고, 덜 진하게 마시고 싶다면 빼내면 된다.

사실 여러번 마셔본 결과, 통상 2L까지 뽑아낼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2L는 충분히 뽑아서 마시는것은 물론, 대야에 담아서 세안 마무리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