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4월]월간 오뚜 네번째 이야기

4월 우당탕탕 새싹 같던 봄날의 기록들 * 사진 많음 주의 * 파스텔톤 이였던 사월의 첫날 저녁 하늘 나이들었나 .. 살쪘나 ..

아마도 둘다 겠지 .. .. 발목이 욱씬거려서 구매해본 발목 보호대 효과는 미미 했다.

내가 초코 다음으로 좋아했던 대장고양이 요즘 치즈냥 두마리를 데리고 다니는데, 카리스마 뿜뿜 .. .. 진짜 아빠만 아니였음 ..

냥줍 했어 선생님 스티커로 만들어서 오람이 한테 보내봄 .. ..그리곤 답이 없었다. 아니 ..

저기요 .. ! 거기 파리바게트 인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강아지가 자기가 주인인 마냥 파바에 들어가 있네 영식이형 방문 새로 찾은 냉면 맛집 데려가줬다 ! 도죠가 블로그를 정리 하며, 배추 사진을 보내줬다 ..

우리집 사랑둥이 사진 무조건 줍줍 해야디 그리고 오람이가 AI로 만들어준 짱구 그림체 배추랑 나 배추가 흰둥이로 ?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배추 그대로 나왔네 ?

언제나 언제나 그리운 내동생 내배추 대장 고양이와 아...

원문링크 : [2025년/4월]월간 오뚜 네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