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마지막 12월 날씨는 추었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올해의 마지막 기록들 :) 월간오뚜 시작합니다 훈훈하게 시작했지만, 통장 잔고는 바닥이다.. .. 큰일이다..
더이상 비상금 끌어올 곳도 없는데 돈 없다면서, 외식 하고 있다 .. .. 이러고 있다 !!!!!!!!!!!!!!!!!!!!
그래도 먹을땐 세상 행복 .. 운동 끝나고, 롯데마트에 있는 광수기린과 함께 - 클쓰마쑤 분위기 물씬 난다 - 오운완 날이 추워서 그런지 .. ..
운동 오는 횐님덜이 확 줄긴 했다 ㅎㅎ 내 운동만 잘하면 되지 뭐 - 오히려 좋아. 대만 친구 만난날 - 3개 국어가 난무 하던 만남.. ..
집에돌아오니 녹초가 되어잇었다 .. 그래도 생각보다 재밌었어 대만 친구가 사다준 빵 !
사실 받고 조큼 감동했다 .. .. 난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는데 .. ..
다음에 또 와라 !!! 은혜 갚은 까치가 뭔지 보여줄게 !!
씨유어게인 ~ !!! 신림 순대촌 삼촌네 백순대 변함없는 추억의 맛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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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2년/12월] 월간 오뚜 열두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