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7월] 월간 오뚜 일곱번째 이야기

월간오뚜 무척이나 더운 7번째 이야기 길어도 다 읽으세요 알겠쬬 ? 이모 + 조카 뽑기 크로스 그런데 이날 이후로 뽑기 끊음.

뭉게뭉게 구름모양 넘예쁘당 ㅋㅋㅋㅋㅋㅋ 스틸레토 네일한 도깡이 못말려용 ~~~ 오랫만에 완규모임 오호 ~ 깜짝 선물은 나만 준비 한게 아니였네 ~!? 다들 음식 앞에서 폭주기관차.

쉬지 않고 먹길래 나도 브레이크가 고장난 1톤 트럭마냥 달렸다 완전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모인 못난이 3자매 + 공주. 새로운 카페 알게되어 기쁘다.

무료나눔 스트랩 ~ 역시 인생은 복불복 ~ 세월이 야속하면서도 우리가 이렇게 오래 되었다니 새삼 놀라운 ! 저녁은 언니랑 아나바다 하고, 집앞 분식집 :) 냉모밀 먹었는데, 맛이 요상 하다 .. ..

내사랑 ~ 페리페리 ~ 페리카나 ~ 양념은 언제나 옳아 ~ 점심부터 맥주 두병 깐날 ~ 또 ~ 스트랩 나눔 ~ 이쯤되면 기부 1004 택배 무더기로 온날 통장은 텅텅 ~ 그래도 행복한 날 ️️️️️ 구름이 풍성하네 동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