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명동교자 ..

명동교자 코로나의 여파로 다 죽어가는 상권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명동교자. 약간 명동 = 명동교자 느낌이라 먹게 되는듯 한데..

만남의 장소로 정했으니 간만에 먹어보기로 ! 12시 쫌 넘었더니 금방 웨이팅이 생겼다 그래도 미리 줄섰더니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명동교자 영업시간 내부는 이미 사람들로 바글 바글 .. ..ㅎㅎ (사람들 너무 많아서 사진 다 못찍음 T.T) 3층까지 있는데 거의 3층까지 만석 이였다.

명동교자 메뉴 와 ~ 여기도 만원의 행복이네 지쟈스 ~ 진주집이나 명동교자나 뭔 국수가 만원이다냐 ㅎㅅㅎ (그래도 먹는 나는 ㅂr보 .. ..) 칼국수 두개에 비빔국수 하나 사이드 메뉴로 만두를 시켰다 ^^^* 1인 1국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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