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반 시작은 옥소반 서울식물원 근처 맛집 찾다보니 옥소반이 많이 뜨길래 가보기로 - 스키야키 맛집인데, 국물이 없는것이 특징이다. (까다로운 그녀의 조건에도 어느정도 부합 하는듯 하다.)
옥소반 점심시간 지났음에도 웨이팅이 있었고, 20분정도 ? 기다려서 들어갔다.
테라스 자리에 앉았는데 와 가을 햇살 무섭네 ㅎㅎ 뜨겁다 뜨거워 - 스키야키는 기대했던것보단 쏘쏘 .. 난 국물있는게 더 좋은가부다 사이드로 시킨 고로케는 맛있었어 !
옥소반 위치 !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면 된다 오슬로우 배도 채웠으니, 카페인도 채워야지요 카페 알아보던 중 원래 우드진?
이라는 카페에 가려고 찾다가 옥소반 같은건물 뒤 쪽으로 나왔는데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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