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론론 남편입니다.
론론씨와 옥수수는 베트남에 갔으니 2024년 올해는 나 홀로 크리스마스 당첨입니다. 거북섬 별빛공원 혼자라도 분위기를 내보려고 쓸쓸한 시흥 크리스마스 명소인 거북섬 별빛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바다가 가까워서 무척 춥기 때문에 오랜만에 롱패딩을 입고 따뜻하게 왔습니다. 점등시간 17시, 소등시간 24시 운영 기간 2024년 12월 ~ 2025년 2월 거북섬 별빛공원은 사람들이 아직 잘 몰라서 사람이 정말 없습니다.
사실 거북섬 자체가 인구가 적은 듯... 아무튼 위치는 웨이브파크 앞 광장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자정까지 화려한 조명이 함께 합니다. 웨이브파크의 휴양지 느낌과 LED 조명이 어우러져서 마치 동남아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가 연상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무척 춥습니다. 인형의 집 은근히 볼거리가 많지만 그중에 베스트 포토존은 바로 곰돌이 인형의집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눈사람, 대형 곰돌이 산타, 선물상자까지 무척 귀엽습니다....
원문링크 : 거북섬 별빛공원 시흥 크리스마스 트리 인형의집 웨이브파크 L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