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에서 휴양을 즐기기 가장 좋은 장소는 바로 혼째섬 (빈펄섬)이 아닐까 싶어요. 혼째섬에는 빈원더스가 있고 5성급 빈펄 리조트가 무려 5개나 있는데요.
그래서 빈펄섬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혼째섬 가는 방법 나트랑 시내 → 빈펄 리조트 나트랑 선착장 7Km 거리, 택시비 약 20만동 (1만원) 그랩 또는 택시.
픽업 등을 이용해서 이동을 하면 되는데요. 해안을 따라 달리기 때문에 차가 덜 막혀요.
저는 나트랑 시티투어를 마치고 여기에 내렸어요. 스피드보트 (24시간) 무료 출발시간 : 매시 정각, 30분 (1시간에 2회) 소요시간 : 약 10분 빈펄 케이블카 미운영 (공사 중) 원래는 케이블카로 빈원더스로 바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2023년 6월 기준 공사 중이에요.
하지만 빈원더스, 빈펄 리조트 이용객은 스피드보트를 타고 언제든지 무료로 빠르게 혼째섬으로 갈 수 있어요. 혼째섬 (Hòn Tre) 면적 32.5km2 지도로 봐도 냐짱에서 동쪽으로 5km 거리로 무척 가까워요.
주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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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나트랑 혼째섬 (빈펄섬) 선착장 스피드보트 체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