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카페에서 신나게 랍스터를 뜯고 실내 분수로 나왔어요. 호텔 로비에 이런 연못도 있고 호이안 나룻배도 있는 게 정말 신기한데요?
이곳은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이에요. 숙박은 하지 않고 랍스터만 먹었는데요.
여기는 정말 5성급을 넘어선 6성급 호텔인 것 같아요. 그럼 함께 로비 구경하러 가볼까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정말 번쩍번쩍 화려해요. 마치 웨딩 촬영이나 화보를 찍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뭐예요?
저도 몇 장 찍어봤는데 정말 멋진 것 같아요. vin펄 리조트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진짜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은 리조트라고 불러야 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땅값이 비싼 하노이에 이렇게 멋진 호텔을 짓다니 정말 대단해요. 로비를 동영상으로 둘러봐도 정말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올 거예요.
JW 카페 앞에는 정말 베트남 음력 설날 Tết (뗏)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여기에서도 베트남 벚꽃 친구를 만날 수 있어요.
실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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