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론론씨 남편입니다.
다음 주에 베트남 다낭으로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물론 론론씨와 함께 갑니다.
무려 2년 6개월 만에 받은 휴가라 기분이 참 좋습니다. 우리은행 환율 현찰 살 때 1,317원 하나은행 환율 현찰 살 때 1,318원 해외여행 나가면 당연히 달러가 필수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환전을 위해서 마이뱅크를 접속해 봤습니다. 환율비교할 때 한눈에 보기에 편해서 저는 마이뱅크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현찰 살 때 환율은 1,300원이 넘으니까 굉장히 부담이 됩니다. 100만원 = 약 760달러 100만원 환전해도 진짜 얼마 안 되니까 좀 슬픕니다. 여기서 보면 일반은행 환전보다는 오프라인 환전소가 환율이 좋습니다.
하지만 명동까지 직접 찾아가기는 또 불편하지 않습니까? 하나은행 90% + 첫환전 토스지원 10% 그런데 토스뱅크에서는 첫환전 환율우대 100% 쿠폰이 있습니다.
토스뱅크는 오프라인 은행이 없으니까 하나은행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첫환전이라 살짝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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