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국에 있는 론론씨 남편입니다.
서울에도 지난 주말부터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날씨도 정말 따뜻해져서 이제는 정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좀 더운 것 같은데 여름이 또 금방 오겠습니다. 주말에 유명한 서울 벚꽃 명소를 가볼까 했었는데 하필이면 토요일 아침에 나가려는 순간!
비가 내리고 날씨도 많이 흐렸습니다. 그런데도 여의도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안 가길 잘 한 것 같기도 합니다. 2022년 봄은 론론씨도 없고,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도 싫으니 우리집에서 가까운 서울 강서구 봉제산 근린공원에 가보았습니다.
바람이 부니까 살랑살랑 벚꽃잎이 흩날리고 있는데 참 멋있습니다. 봉제산은 정말 사람없는 곳입니다.
일요일 오후인데도 정말 한적하고 평화롭습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따뜻한 봄날씨처럼 마음도 포근해집니다.
먼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물레방아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이 곳이 참 예쁩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물레방아가 돌아가지 않고 있어서 좀 아쉽...
#봉제산근린공원
#봉제산노인복지센터
#화곡본동
원문링크 : 서울 강서구 봉제산 2022 벚꽃 사람없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