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론론씨입니다. 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방문한 강화도 단풍 여행 두번째 코스는 바로 전등사인데요.
전등사는 무려 1630년 된 한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찰이에요. 전등사 노외 주차장에서부터 엄청나게 높은 소나무 숲이 두 팔을 벌려 반겨주는데요.
쭉쭉 뻗은 소나무들이 전등사의 영험한 기운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전등사 시작부터 이런 멋진 포토존이 있으니까 참 좋은데요.
소나무 숲 한가운데 앉으니까 정말 상쾌한 느낌이 들어요. 강화도 전등사 입장료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1,500원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지만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전등사 매표소에서 5분 정도 걸어 올..........
강화도 전등사 단풍 가장 오래된 사찰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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