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KFC 먹어본 론론씨입니다.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KFC 가봤네요. KFC는 당연히 배달도 되지만 전님이 화곡역에 가는 길에 테이크 아웃해서 가져왔어요.
키오스크에는 더블마이티버거 와 요즘 핫하다는 맥앤치즈볼 이 눈에 띄는데요. 광고하는 것이 맛있겠지라고 생각해서 고민 없이 맥앤치즈볼 과 더블마이티버거 를 선택했어요.
동영상에는 KFC 맥앤치즈볼, 더블마이티버거 를 잘라보고 분해하여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KFC 맥앤치즈볼 KFC는 사이드 메뉴 박스에 이렇게 눌러서 재미있게 표시를 해줄 수 있게 만들었네요.
짜잔~ 맥앤치즈볼 등장했어요! 마카로니앤치즈볼 이라는 뜻이 아마도 맞겠죠?
응? 그런데 볼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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