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때는 매사에 적극적이었는데 환경이 바뀌면서 부터인가..점점 무엇인가 반응에 둔감해지고 있습니다. 인제 보는 눈도 점점 시시각각 변화하고 중학교를 앞두고 직관력이 뚜렸해져야 하는 시기인데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친한 친구는 한 두명 있는 것 같아요..저에게 말을 잘 안해줘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학교에서 다녀오면 저에게 말 좀 많이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
사춘기 상담을 받아봐야 될까요? 자기만의 세계를 왜 저에게 말해주지 않는 걸까요?
저도 항상 딸을 응원해주고 매일 용기를 북돋워주는데 왜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걸까요? 앞으로 닥칠 세상이 궁금하기도 할텐데 저한테 한마디만 하고 두 마디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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