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전광훈 * 들어가면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의 이단신앙 본질은 중국 이단교주 모방과 백투예루살렘운동 맹신이다. 전광훈은 1983년 전도사 시절 사랑제일교회를 설립하고, 이후 부흥사로 활동하며 1998년 청교도영성훈련원을 시작하였다.
인원이 모이고 조직이 형성되니 2005년경 ‘청교도센터’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며, 각 지역마다 지역장들을 세워놓고, ‘전국 청교도 지역모임’을 가졌다. 그리고 ‘청교도 콜 센터’를 운영하며 사업을 병행하였다.
그러다가 2019년 1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이 되고, 이어서 주요 교단들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큰믿음교회 변승우(현 사랑하는교회)를 이단해제 후 영입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그리고 2019년 7월, 소속 교단에서 면직 및 제명당했다.
이에 제명 직전 스스로 교단을 탈퇴하고 ‘예장 대신복원’이란 교단을 세웠다. 정통 개혁주의 신앙보다는 오순절주의, 극단적 세대주의, 이단 지방교회 워치만니의 사상 등에 영향받았다.
정리...
원문링크 : 사랑제일교회 전광훈의 이단성... 중국 이단자 모방, 백투예루살렘 맹신 이단교리로 설교, 종교적 권위이용 20년 전부터 건물짓겠다 모금, 극우세력 모아 뒤선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