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이만희 교주 '위력에 의한 간음죄' 등 혐의 고소…신천지 '미투' 터지나 A씨, 1990년 대 초 입교 후 30년 신천지 교리 가르쳐 1997년부터 6년 동안 성적 착취 주장 이만희 교주 A씨에 수차례 구애·회유 반복…"6천년 만에 만난 연인" 신적 존재 이만희 집단세뇌…"'인맞음 시험' 통한 세뇌 복종하게 만들어" "혼자 사는 여 강사 이만희의 성적 착취 대상" 추가 폭로 안양동안경찰서, 이만희 교주 '위력 간음', '특수협박' 등 혐의 조사 신천지측, 이만희 자필 편지 감정 등 법무팀 가동 전해져 https://youtu.be/1VradCRkmKg 신천지 이만희 교주(왼쪽)와 신천지 강사 출신 A씨(오른쪽). A씨는 신천지 내부에서 신적 존재로 추앙받는 이만희 교주에 의해 1997년부터 6년동안 성적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A씨 제공 이달 초 대법원은 여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이단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교주 정명석씨에게 징역 17년 형의 중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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