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극렬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불법 난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사진: MBC 뉴스 캡처) 21세기 대한민국에 정치적 목적으로 동원된 정치깡패들이 등장했다. 그들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법원에 불법 난입해 폭동을 일으키는 등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내란을 방불케하는 무법천지 폭력을 휘둘렀다.
이런 반사회적 독버섯들을 교육 및 훈련시킨 조직이 있는 듯하다. 올 초부터 이들이 활발하게 분산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들의 글들을 보면, “공부했다”는 표현이 있다. “2030들 파룬궁이라고 들어봄?”
이라는 제목의 질문을 하자. “들어봤지.
중국 퇴치 부적 공부하면서 알게 됐음.” “전문가 앞에서 주름잡지들 말어.”라고 답한다.
반공청년들 커뮤니티 글 이들은 교육받고 나왔다. 그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나, 자신들이 반공청년들이라며 중국관련 정보들도 학습한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에서 이들의 적대적 공격대상은 화교들이나 화교...
원문링크 : 정치깡패들, 국내 활동 중인 중국 사이비종교도 공격 표적삼아 “중국 퇴치 부적 공부하면서 알게 됐음.”... 이들을 교육·훈련시킨 조직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