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박옥수의 교리와 딸 박은숙의 범죄 원인은 교리, 결론은 도덕적 불감증, 범죄의 합리화


구원파 박옥수의 교리와 딸 박은숙의 범죄 원인은 교리, 결론은 도덕적 불감증, 범죄의 합리화

기독사학 김천대학교가 이단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기소선로 넘어갔다. 박옥수는 이사장이 됐고, 김천대는 신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요강을 내놓았다.

김천대가 점차 기소선 색깔로 변질되고 있다. 반면 김천대의 이사이자 박옥수의 딸 박은숙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은 아동학대살해죄로 기소됐고, 아동학대치사죄로 2024년 12월 6일 1심에서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럼에도 기소선 유관기관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연말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진행했다. 김천대, ‘기소선’화 가속 김천대가 빠르게 ‘기소선’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신설된 신학과는 2025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총 20명의 신학과 학생을 뽑을 예정이다.

신학과 학과장에는 윤종수 교수가 선임됐다. 윤 교수는 김천대학교 특수대학원 내 신학과 주임교수로도 선임됐다.

문제는 그가 기쁜소식김천교회 담임이라는 점이다. “GOODTV”에 따르면 학내 채플 등을 담당하고 신학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교목실장도 단체 관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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