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주 집단,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라 했다고 특수폭행 아이들, 졸거나 휴대폰 게임했다고 타작 엄마 뺨때리고 머리채 잡아 흔들게... 가족관계파괴, 사회해악 매우 커 청년남녀 교제허락 구하자 가위로 머리잘라 최근 피지 은혜로교회서 폭행피해자 또 탈출 ㅡ 육아도 허락받고, 둘째는 4세까지 출생신고(X) 피해자단체, 엄벌탄원서 제출 검찰, 신옥주 별건 2심서 징역 10년 구형 은혜로교회(현 ‘해빛교회’로 명칭 변경) 신도들, 법원 앞 시위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가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라고 표현한 신도를 상대로 폭행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신씨는 신도 이모 씨로부터 피해신도 김모 씨가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로 표현했다는 등의 보고를 받고 타작을 지시하였다. 신도 이모 씨는 남태평양의 섬 피지 은혜로교회 나부아 농장 내 제빵실에서, 두 명의 신도와 함께 피해자를 불러내 양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약 15회 때리고 머리채를 부여잡아 흔들고, 다른 두 명의 신도들에게 타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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