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알려주기만 해도 “끈질지게” 포섭... 사이비 “전능신교” 이젠 뉴질랜드서 물의 커뮤니티 계정... 수십 개국서 백만 건에 달해


전화번호 알려주기만 해도 “끈질지게” 포섭... 사이비 “전능신교” 이젠 뉴질랜드서 물의  커뮤니티 계정... 수십 개국서 백만 건에 달해

신도들이 포교활동 중 일반인 상대 집단 폭행 및 살인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고, 각종 폭력, 폭동, 가정파괴, 물질피해, 노동력 착취 등 반사회적 사건들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사이비 전능신교(The Church of Almighty God,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동방번개, 全能神教会) 집단이 세계 곳곳 가는 나라마다 골칫덩어리다. 지난 6월에는 이스라엘에서 메시아닉쥬들을 상대로 히브리어 노래를 전하며 전능신교 집단이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니, 주의를 요청하는 한 이스라엘 매체의 보도가 있었다.

이 매체는 “전능하신하나님교회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먼저 철저히 세뇌를 받은 다음 훈련을 받고 새로운 추종자들을 전도하도록 파견된다. 그들은 교회에 침투하는 방법을 배우며, 처음에는 친절하고 무해한 신자로 가장한다.

그들은 또한 온라인과 거리 전도를 수행한다. 또한 인터넷에 영상을 범람시켰다.

누군가가 관심을 보이면, 심지어 전화번호를 알려주기만 해도, 그들은 그 사람을 끊임없이 쫓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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