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속 믿음의 영웅을 만난다 … 퀴즈 풀며 성경 배우는 히어로즈 신학생도 보던 주석, 안식교 목회자가 제작한 베들레헴성경 꾸준히 디지털 미디어 선교 강화 중, 분별력 필요할 때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단순히 전화나 메신저 기능을 넘어 학생들의 과제나 직장인들의 업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그만큼 앱의 종류도 다양하다.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성경을 읽고, QT를 한다. 또한 기독교 방송사나 기업에서도 앱과 콘텐츠를 개발해 성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에서도 믿음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제는 이단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다. 자칫 잘못하면 이단에서 제작, 운영하는 앱을 사용해 잘못된 교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워낙 앱의 종류가 많다보니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무료 성경 게임 조심하세요!
히어로즈 게임화면 성경공부는 자칫 지루하다는 오해를 받는다. 이 때문인지 성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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