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경 이만희 교주가 공모 여 강사에게 보낸 편지 일부> “6천년 만에 신천지에서 만난 한 애인, 하늘 아래 이것이 나의 첫사랑인가. 마음에 남아 있는 영적 애인인가.”
ㅡ 공모 강사가 만남을 거부하자: “... 육체문제도 결말을 짓고 싶다.
말도 안 한다면, 하지 마라. 나는 하겠다...” <2012년 이만희 교주가 김모 원장과 나눈 ‘결혼 서약서’ 내용 일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 할지니라...
천지 영인께 선포함.”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공모 강사(사진: 공 강사 소장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불륜이 또 다시 터져 나왔다.
지난 16일, 1992년 신천지에 입교해 신학원 강사, 위장교회 담임, 오픈교회 담임을 하다, 2022년 12월 신천지에서 제명 처리돼 탈퇴한 공모 강사(女, 50대)가 유튜브를 통해 이만희(93세) 교주와의 불륜사실을 폭로하였다. 신천지에서 30여년 신앙생활 하던 중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원문링크 : 또 폭로된 신천지 이만희 ‘불륜’... 전 강사, 30년 세월 “지워버리고 싶다” 계시조작·교리변개·불륜... “바보라도 눈치 채겠다” 가짜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