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IWPG,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불편한 진실


신천지 IWPG,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불편한 진실

평화야, 친구하자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개최…학교 공문에 등장하기도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참가 어린이, 청소년 개인정보 노출 우려 높아 IWPG는 신천지 유관기관, 평화 속에 검은 속내 담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유관기관인 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 윤현숙, IWPG)이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라는 명목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경험이나 수상 커리어 등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현실이다.

유관기관임을 모른 채로 말이다. 이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신천지 유관기관인 IWPG가 갖고 있는 검은 속내는 무엇일까. 6회째 맞는 평화야, 친구하자 IWPG는 지난 6월,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인 ‘평화야 친구하자!’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평화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IWPG가 개최하는 중 점행사다. 「천지일보」에 따르면 작년 대회에는 61개국 117개 도시에서 1만 25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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