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은혜로교회 신옥주, 아동학대등 별건으로 징역 6년 추가 선고 신옥주 외 은혜로교회 신도들... 장애인·아동학대 등 징역형, 도주 우려있다며 법정 구속


타작마당’ 은혜로교회 신옥주, 아동학대등 별건으로 징역 6년 추가 선고  신옥주 외 은혜로교회 신도들... 장애인·아동학대 등 징역형, 도주 우려있다며 법정 구속

* 유초·중생 미성년자들 상대로도 ‘타작마당’ * 신도인 친모가 장애아들 치료·보호하지 않아 * 애들 보는 앞서 엄마 폭행, 가족 간 뺨 때리며... 반인륜적 범행 * 실형받은 신도들, 도주 우려있다며 법정 구속 * 피지 사법당국, 은혜로교회 신도들 강제 추방해야...

개인 판단으로 탈출 어려워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재판 후 교도소로 향하는 은혜로교회 신옥주 이른바 ‘타작마당’이란 집단폭행 사이비 교리를 창안해 내 신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았던 은혜로교회 신옥주(65) 씨가 또 다시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20년 2월 대법원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및 특수감금, 특수폭행, 사기 등 혐의로 징역 7년 확정판결 받고 수형 중, 별건으로 추가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년 실형을 받은 것이다. 10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형사4단독(법관 강민기)은 신옥주 외 은혜로교회 신도들 6인에 대해 아동학대, 공동폭행, 장애인복지법위반, 특수폭행 등 혐의를 적용,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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