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교수, JMS는 여전히 거짓과 비방으로 일관 정명석 고소인 현재 22명, 더 많은 피해자 용기내어 동참하길


김도형 교수, JMS는 여전히 거짓과 비방으로 일관 정명석 고소인 현재 22명, 더 많은 피해자 용기내어 동참하길

JMS는 37년 전과 동일하게 거짓과 비방으로 음해 전략 JMS 실권자는 정명석 동생들이 될 것 피해자들이 탈퇴 신도 모임에 참여해 상처 치유되길 1995년 친구의 권유로 JMS를 접한 김도형 교수(단국대학교 수학과)는 30년째 JMS와의 싸움에 손을 떼지 않고 있다. 정명석은 1심에서 23년 형, 정조은은 2심에서 7년 형을 받은 작금에 김도형 교수의 소회를 들어보았다.

Q. JMS 정명석 23년 형, 정조은 7년 형이 선고되었고, 재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심경은 어떠신가요?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 JMS 실체를 폭로한 김도형 교수(출처: 넷플릭스 갈무리) A.

지금 형이 확정된 게 아니죠. 정명석은 고등법원 재판 진행 중이고 정조은은 이제 대법원 재판이 곧 시작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심경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완전히 끝나고 형이 확정돼야 심경을 말하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기소되지 않은 사건의 피해자가 19명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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