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계속 당신이 행복하길 바란다는 대사만 생각나냐고 한번도 본인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안연의 행복을 바란 복류년(覆流年) 진짜...
감독 미쳤다고 생각함... 배운변태 뇨속이라 생각함...
여기서 나도 헉했잖아... (와미칭 미자무강 감독이었다...
하 진짜 배운변태...) 복류년(覆流年) 갑자기 거기서 바람이 왜 눈물은 왜 또 그렇게 눈빛은 왜 또 복류년(覆流年) 안연이만 행복하고... 1회차 목택 혐오했음; (만약 조금의 진심이라도 있었다면 달랐을지도....?)
물론 2회차 목택도 딱히... 그래도 1회차때보단 낫...다고생각ㅎ 복류년(覆流年) 그리고 진짜 보면서 에바라고 생각했음 시발시발.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ㅠㅠ 짝사랑은...독이다....
그렇게 웃지말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짠하다고...... 복류년(覆流年) 今夕何夕 得见良人 亲卿爱卿 永不负卿 진짜 미쳤음....
진짜 미쳤음.... (팔찌 관련 예쁜 짤...
못찾았음... 제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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