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제이웨딩에서 소정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투베일 후기 레이앤코 본식 비즈베일 사실 비즈 드레스를 결혼하기 전부터 입고 싶었던 나 하지만 비즈 드레스보다 실크가 잘 어울려서 본식 드레스는 실크로 골랐지만 포기 못하는 비즈의 꿈을 베일로 담았어요 결혼 후 알게 된 사실은 드레스를 내가 고르는 게 아니라 드레스가 나를 골라주는 ㅎㅎ 실크 맛집 레이앤코의 오간자 실크와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는 비즈베일 비즈의 못다 이룬 꿈을 손톱에도 같이 올렸는데 움직일 때마다 손톱이랑 베일이 반짝거려서 까마귀 신부는 진짜 만족했어요 비즈 입고 싶은데 못 입으셨다면 저처럼 네일, 베일에 비즈 버전으로 선택하세요 메이크업샵 비올에서 메이크업과 헤어가 끝나면 드레스 입고 구두 신고 헤어 장식까지 고르고 홀로 바로 갈 준비를 끝내요 이때까지 사실 전혀 안 떨리고 그저 웨딩촬영하러 가는 기분이었던 나 배정받은 이모님이 액세서리도 골고루 가지고 오셔셔 고르는 재미도 있었던 확실히 샵이 약간 ...
#180일만에결혼하기
#제이웨딩후기
#제이웨딩쿤도리
#제이웨딩제휴
#제이웨딩스드메
#제이웨딩내돈내산
#제이웨딩
#제이웨드
#정다예플래너후기
#정다예플래너
#내돈내산
#결혼준비
#가성비스드메
#가성비결혼
#6개월결혼준비
#쿤도리결혼준비
원문링크 : 레이앤코 본식 비즈 베일 신부대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