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홀 제이웨딩 레이앤코 웨딩슈즈


어두운홀 제이웨딩 레이앤코 웨딩슈즈

어두운홀 실크드레스 레이앤코 웨딩슈즈 안녕하세요 사실 결혼식에 신을려고 당근으로 웨딩슈즈를 구매했지만 생각보다 불편해서 본식당일날 레이앤코 드레스샵에서 웨딩슈즈를 대여했어요 본인 웨딩슈즈가 있다면 따로 대여하지않아도되지만 본식당일 헤메샵에서 구두로 갈아신고 식장부터 연회장까지 신고다닐려면 아무래요 드레스샵 구두가 더편할거같아서 가봉날 구두도 같이 대여하기로했어요 일반적으로 대여되는 웨딩슈즈는 오픈토 신혼여행을 바로가기위해 패디를 했다면 상관없겠지만 ....맨발에 오픈토라니 패디할생각없었던 예비신부 발가락을 가리는 다른구두를 신기로 오픈토를 신은 신부님이 아쉽다는 후기를 듣고 정다예플래너님에게 드레스가봉이후 다른구두도 빠르게 문의했어요 오픈토힐 = 리본 스텔레토힐 = 진주 오히려좋아 실크드레스 레이앤코랑 더잘어울리는 구두 사이즈도 넉넉하기 신기위해 245mm로 역시 웨딩슈즈 결혼전에 사지말라는말이 사실입니다 여러분 평소에 구두를 안신는 편이라 걷거나 움직일때 불편하면 어쩌지했지만 전혀...


#180일만에결혼하기 #제이웨딩후기 #제이웨딩쿤도리 #제이웨딩제휴 #제이웨딩스드메 #제이웨딩내돈내산 #제이웨딩 #제이웨드 #정다예플래너후기 #정다예플래너 #레이앤코웨딩슈즈 #레이앤코 #내돈내산 #결혼준비 #가성비스드메 #가성비결혼 #6개월결혼준비 #쿤도리결혼준비

원문링크 : 어두운홀 제이웨딩 레이앤코 웨딩슈즈